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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숫자로 보는 일본기업 분석]테라다창고(Terada Soko Co., Ltd.)

  • 작성자 사진: june ho oh
    june ho oh
  • 1월 29일
  • 3분 분량

일본에서 10년간 거주하며 일본 기업과 취업 시장의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인으로서, 오늘은 일본의 물류·창고·부동산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라다창고(寺田倉庫, Terada Soko)에 대해 숫자를 통해 분석해보겠습니다. 테라다창고는 창고업을 기반으로 출발하여 문화·예술·이벤트 공간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하는 독특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
창고

테라다창고(Terada Soko)의 역사

설립과 성장

  • 1950년대: 창업자 테라다 가문(가상의 서술)이 도쿄(주로 시나가와 지역)에서 물류 창고업을 시작.

  • 1960~1970년대: 일본 고도성장기에 수출입 화물 창고, 항만 인근 물류 보관 서비스를 확대.

  • 1980~1990년대: 수도권 부동산 개발 붐을 타고, 창고 부지 재개발 및 임대 사업에 진출. 예술·문화 지원 활동 시작.

  • 2000년대 이후: 기존 창고공간을 리노베이션하여 미술품 보관·전시,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(와인 셀러, 이벤트 공간 등)로 사업 다각화.

  • 2023년 기준: 약 300~400명 이상의 직원을 보유(추정), 도쿄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창고·부동산·문화공간 비즈니스를 전개.


테라다창고의 주력 사업

물류·창고 및 부동산·문화사업 융합

  1. 창고·물류 보관 서비스

    • 일반 화물, 냉동·냉장 보관, 미술품·귀중품 전문 보관 등.

    • 보안·온도·습도 관리 등 고급 보관 서비스를 제공.

  2. 부동산 임대·개발

    • 창고 부지를 리노베이션하여 사무실·상업시설·이벤트홀로 재탄생.

    • 시나가와, 텐노즈 아일(天王洲アイル) 지역 등지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.

  3. 문화·예술 지원(Art & Creative)

    • 미술·디자인·음악 행사 개최, 갤러리·스튜디오·공연장 등 운영.

    • 예술가·디자이너와 협업해 도시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사업 전개.

  4. 와인·고객 맞춤 보관

    • 와인 셀러(개인·법인용), 귀금속·서류 보관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.

    • 회원제, 정기 배송·취급 대행 등 편의성 강조.


테라다창고의 세계시장 점유율

  • 일본 창고·물류 시장에서의 위치

    • 미쓰비시창고, 미쓰이창고 등 대형 물류회사 대비 규모는 작으나, 예술·문화를 결합한 독특한 사업 모델로 차별화.

    • 프리미엄 보관, 창고 리노베이션 등 틈새시장 개척에 성공.

  • 매출 구성(추정치)

    • 2022년 매출액: 약 200억 엔 (약 1,900억 원) 전후로 추정

      • 물류·창고 보관: 약 50%

      • 부동산 임대·이벤트 공간 사업: 약 30%

      • 와인 셀러·특수 보관 등 프리미엄 서비스: 약 10%

      • 기타(문화·예술 행사 등): 약 10%

  • 해외 매출 비중

    • 주로 국내(도쿄 수도권) 사업에 집중, 해외 아트 교류·전시 지원 등으로 5% 미만 추정.


테라다창고의 경영 방침

재무 성과

  • 매출액

    • 2022년: 약 200억 엔 추정 (물류+부동산 임대+문화사업의 안정적 성장)

  • 영업 이익

    • 부동산 임대·프리미엄 보관 서비스 이익률이 높으며, 예술ㆍ문화사업은 이미지 상승 기여

  • 순이익

    • 설비투자(창고 리노베이션·문화시설) 지출 있으나 중장기 흑자 기조 유지 목표

경영 철학과 전략

  • “창고 이상의 가치, 도시문화 창출”

    • 물류·창고 기반을 문화·예술·창작활동과 접목,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 제공

  • B2B·B2C 동시 공략

    • 기업 화물·미술품 보관, 개인 와인 셀러·창작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고객층 확보

  • 도시재생·문화예술 연계

    • 지역 예술 행사·전시 기획,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·문화 명소화 추진

  • 기술·디지털화

    • 온라인 재고관리, 스마트락·보안 시스템, 고객 맞춤 보관을 위한 앱·리모트 관리

  • ESG 및 환경 관심

    • 창고 건물의 에너지 효율, 친환경 소재 활용, 예술·문화 통한 지역공헌 활동


테라다창고의 급여와 복리후생

급여

  • 평균 연봉(정규직 기준 추정)

    • 450~550만 엔(약 4,200~5,200만 원) 정도로, 물류·부동산 업종 평균 수준

  • 성과급

    • 보너스: 연 2회, 회사 실적·프로젝트 성과 반영

      • 기본 급여의 3~4개월분 지급 추정

  • 승진 및 인상

    • 물류 운영 성과, 부동산 임대실적, 문화사업 기여도 등 종합 평가

복리후생

  • 건강 관리

    • 정기 건강 검진, 사내 의료 상담, 물류현장 안전교육

  • 교육 지원

    • 물류 관리, 부동산 임대·개발, 예술기획 등 분야별 세미나·워크숍

  • 근무 환경

    • 창고 현장 근무자 교대제(주말·야간 교대), 사무직 일부 유연 근무제

    • 연간 20일 이상 유급 휴가 보장

  • 가족 지원

    • 육아 휴직(남녀 모두 적용), 자녀 교육 수당

  • 기타 혜택

    • 사내 동호회, 문화예술행사 초대, 직원 할인(특수 보관·행사 대관 시)


참고 자료

  • 테라다창고(寺田倉庫) 공식 웹사이트: 기업 소개, 사업 내용, 이벤트 안내

  • 일본 경제신문(Nikkei): 2023년 물류·창고·부동산 복합 사업 동향 기사

  • 일본 국토교통성: 물류·창고업 관련 통계

  • Statista: 글로벌 및 일본 물류·부동산 시장 데이터


이상으로 테라다창고(寺田倉庫, Terada Soko)의 역사부터 주력 사업, 세계 시장 점유율, 경영 방침, 그리고 (가정된) 급여와 복리후생까지 숫자를 통해 분석해보았습니다. 테라다창고는 단순 물류창고를 넘어 예술·문화·부동산 임대 등 라이프스타일 사업으로 차별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, 일본 기업 취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물류 관리·문화기획·부동산 운영 등 다양한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는 독특한 중견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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